홈 연예가화제 수지, 20대 끝자락에 미모 절정 [TEN★] 입력 2022.05.12 10:25 수정 2022.05.12 10:25 배수지 인스타그램가수 겸 배우 수지(29)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큐카드를 들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수지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생머리에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는 최근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MC로 팬들을 만났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 임지연, 추영우와 혼례…성동일 '성 소수자 子'과 의절('옥씨부인전') 가스라이팅 하더니…23기 광수, 결국 손절 당했다 "얘기하고 싶지 않아" ('나는솔로') [종합]'66세' 김보연, 20살 연하 이태곤 짝사랑…"요즘은 연락 없네?"('백반기행') '전체 1순위' 덕수고 정현우 등판…몬스터즈 발목 잡히나 [종합] 장기하, 통편집으로 스크린 데뷔 무산…"영화 '밀수' 촬영 장면 날아가" ('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