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누드 사진을 찍어 화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전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택 실내로 추정되는 곳에서 속옷을 걸치지 않은 채 알몸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양손으로는 가슴을 꽉 움켜쥐었고 중요 부위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렸다.
과감한 포즈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약혼자인 13세 연하 샘 아스가리와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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