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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