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 속 이성경의 뷰티 아이템이 화제다.

이성경은 오한별 역으로 등장해 알콩달콩 로맨스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동시에 K-직장인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홍보팀장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평소 뛰어난 패션 센스와 메이크업 감각으로 패션&뷰티 아이콘인 이성경의 드라마 속 뷰티 시크릿 아이템이 화제이다.‘별똥별’ 속 이성경이 사용하는 제품은 모두 샤넬이다. 특히 지난 4월 22일 방송에서 소개팅 전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사용한 제품은 ‘루쥬 코코 밤 916 플러티 코랄’과 ‘울트라 르 뗑 쿠션’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성경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은 ‘울트라 르 뗑 쿠션’이다. 오랜 시간 유지되는 무결점 커버와 초밀착 텍스처가 특징이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연출 이수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매니저, 홍보팀, 기자 등 연예계 최전선에 위치한 이들의 치열한 밥벌이 라이프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재기 발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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