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지연은 5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간단하게 #감자채전 시간 없어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우리 내일 한 주의 시작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근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근은 아내 박지연이 간단하게 만들어준 감자채전을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박지연의 요리 솜씨가 돋보인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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