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감독이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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