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유비, 명품 후드티 입고 티타임…32살의 여유 [TEN★] 입력 2022.04.23 05:03 수정 2022.04.23 05:03 배우 이유비가 미모를 뽐냈다.이유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는 머리에 올려 쓰고 명품 후드티를 입은 그의 모습에서 여유가 가득하다.한편 이유비는 작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루비’ 역을 맡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700만이 눈앞에…'범죄도시4', 어린이날 연휴맞아 천만 정조준[TEN이슈] 이동열, ‘Howling’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후 싱글벙글…101세 외할머니 최초공개('전참시') 위클리, 첫 日 도쿄 팬미팅 '위클리 유니버시티' 성공적 마무리 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재벌 2세 남친 공식석상…이제는 공개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