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눈부신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어제 마법 옷장 녹화가 있었어요. 어제의 피팅 사진인데요, 어떤 옷이 제일 예쁜가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이 선보인 패션은 여름용 민소매 원피스. 핑크와 블랙 등으로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다양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해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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