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소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수영 #기분이가좋아요 #행복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연은 아침부터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소연은 숨겨진 탄탄한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소연은 "수영복 장면이나 드레스를 입어야 하면 2주 동안 음식을 안 먹기도 한다"고 밝히기도. 이를 접한 엄지원은 "벌써 수영해도 되는 날씨구나"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소연은 지난해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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