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트렌치코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가수'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트렌치코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이찬원은 1832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총 투표수 2847표 가운데 64%의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이어 임영웅이 844표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영탁이 3위, 박군이 4위, 김희재가 5위를 기록했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따뜻한 봄길을 같이 걷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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