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현 SNS)
배우 이정현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우비를 입은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비 오는 날씨에 산책을 나서기 위해 우비를 챙겨 준 이정현의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돋보인다.

이어 이정현은 "비가 와도 엄마랑 산책은 포기 못하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다. 또 지난해 12월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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