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조각같은 얼굴로 시선을 강탈했다.
송승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승헌은 차를 타고 이동중이다. 귀에 꽂은 무선 이어폰이 눈길을 끈다. 특히 송승헌은 76년생으로 40대 중후반이 됐는데도 데뷔 시절과 큰 변화 없는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송승헌은 1995년 의류브랜드 '스톰' 모델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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