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이 근황을 전했다.

다솜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스...러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이 세련미 넘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다솜은 지난 2020년 방영된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사진=다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