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요원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합성중 #그린마더스클럽"이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놀라운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긴생머리에 민낯으로 20살 딸 같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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