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엄청 뮤지션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기타 모양의 어린이용 놀이기구에 앉아 음료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기타를 들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강민경이 "엄청 뮤지션 같냐"며 장난스러운 질문을 한 것.
특히 어린이용 놀이기구에도 위화감 없이 앉아 있는 강민경의 마른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2월 새 싱글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엄청 뮤지션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기타 모양의 어린이용 놀이기구에 앉아 음료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기타를 들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강민경이 "엄청 뮤지션 같냐"며 장난스러운 질문을 한 것.
특히 어린이용 놀이기구에도 위화감 없이 앉아 있는 강민경의 마른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2월 새 싱글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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