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3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흑발을 한 조이는 하얀 피부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