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일상을 전했다.
방송인 박경림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각장, 이재만, 국가무형문화재제109호, 박경림의 사는 이야기, 박경림의 사는 의미, 전통 문화 토크쇼” 등 다수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렌지빛 블라우스에 같은 색이 가미된 화려한 패턴의 초록색 바지를 입은 박경림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비주얼은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모습.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경림은 여러 행사의 MC로 활동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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