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유진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유진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래미랑 flower one day class. 기분 좋은 식탁을 만들어 줄 센터피스. 우리 딸 잘했네, 잘했어. 매일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 제공 = 유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유진과 딸 로희가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꽃을 들고 꽃꽂이 실력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머, 언니 너무 예뻐요", "엄마랑 딸이랑 너무 예쁘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출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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