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생일을 맞은 가운데, 지인들과 함께한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인들이 준비해준 생일 파티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그는 "그래도 생일인데 미역국은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어제 차차 주고 남은 미역국 데웁니다. 청승인가. 엄마가 보내준 미역국"이라고 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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