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섹시한 일상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ing pink"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초미니 블랙 원피스와 핫핑크 코트에 샤넬 백을 매치해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드 블룸과 결혼했지만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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