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신우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에게 쌍꺼풀이 생겼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꺼풀 생긴 우리 신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 아들 신우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첫째 아들 신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의 말처럼 신우에게는 쌍꺼풀이 생겼다.

김나영 아들 신우는 김나영과 판박이였다. 엄마를 똑 닮은 신우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2021년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마이큐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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