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배윤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만이야 청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검정색 재킷, 여기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출산 이후 한결 슬림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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