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과 케미를 뽐냈다.

장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 먹방 젤리 먹으면서 개미 찾기 (먹을 때만 마스크 내리기)"라고 글을 올렸다. 장신영은 둘째 아들과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들은 입술 가득 아이스크림을 묻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4년생 장신영과 1983년생 강경준은 2018년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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