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한 음식점을 방문한 모습이다.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맨 서효림은 음식을 기다리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소를 잃지 않는 그의 얼굴이 돋보인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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