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꽃보다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민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이민호는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찰떡같이 어울리는 파마머리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탁자에 놓인 장미꽃 보다 매력적이다.
이민호는 오는 25일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로 팬들을 만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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