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아들 주안 군이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인증했다.

김소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 #대통령선거 #선거 #대한민국 #주안이 #소중한한표 알려주기 20220309"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아들 주안 군은 투표소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손준호 부부는 투표에 고심한 것인지, 흰머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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