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홍현희와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니 게장 까주다가 나도 까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엄지손가락에 피가 난 상처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4년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사진=제이쓴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