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SNS를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알렸다.

장서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설, 첫 게시물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아이보리 컬러의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재킷을 걸치고 있는 모습.

한편 장서희는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고, 2009년 SBS 연기대상을 받았다.

사진=장서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