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휴양을 즐겼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내 집이었음 참 좋았겠다 #남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다해는 남해의 한 고급 리조트를 방문한 모습. 테라스 의자에 누워 햇볕을 쬐기도 하고 난간에 기대어 멋진 포즈를 취해보기도 한다. 숙소 안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이다해는 테이블 위에 값비싼 와인들을 놓고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이다해의 편안한 표정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이다해는 2016년부터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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