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은지가 잘 드라이 된 헤어스타일에 만족감을 표했다.

박은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 빵빵하니 드라이 잘 된 날"이라고 글을 썼다. 박은지는 행사 참석을 위해 깔끔하게 머리를 드라이한 모습. 화이트 브이넥 니트에 명품브랜드 H사의 롱목걸이를 걸쳐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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