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온천에서 힐링했다.
이다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처럼 상열하한증 있는 분께 제격! #온천 #노천 ps. 마스크는 벗어도 되는 곳이었지만.. 그게 더 어색해서 방수 마스크 바로 착용하였답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부산의 한 최고급 리조트를 찾은 모습. 이다해는 앞 절개라인이 독특한 수영복을 입고 바다가 보이는 노천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해당 리조트의 온천 입장료는 최대 10만 원에 육박한다. 따뜻한 물에서 피로를 풀며 힐링하는 이다해의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이다해는 2016년부터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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