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으면 빙구 #하하하하하 #크레이지러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새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촬영 중으로 보이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차량 뒷자리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인영의 러블리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인영은 '크레이지 러브'에 특별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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