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미우라 아야네의 요리 솜씨를 전했다.

이지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은 가볍게. 그런데 시간상 아점인건가?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가 이지훈을 위해 부지런히 차린 아침이 담겼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지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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