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홍수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 Feb"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덕수궁에서 전시를 관람한 모습이다.
홍수현은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으로 럭셔리함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왼 손에는 한 눈에 봐도 큰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해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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