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문근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외출인가. 신이 났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비니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시선을 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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