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기 신발을 선물 받았다.
제이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동기인 SBS 공개 13기 개그우먼 동료부터 받은 아기 신발이 담겨져 있다.
제이쓴은 "으악 귀여워"라고 적었다. 또한 아기 신발을 직접 신어 보고 인증샷을 남겨 시선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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