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의 스프링 캠프에 슬퍼했다.
채리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프링 캠프 떠날 준비 한다고 분주하신 내 반쪽.. 한 달간 못 본다니 너무 슬프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프링 캠프를 위해 짐을 챙기고 있는 박용근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채리나는 웃는 모습이 담긴 셀카를 게재했다.
남편의 스프링 캠프에 슬프다고 말하면서도 밝은 얼굴의 대비되는 채리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채리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채리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프링 캠프 떠날 준비 한다고 분주하신 내 반쪽.. 한 달간 못 본다니 너무 슬프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프링 캠프를 위해 짐을 챙기고 있는 박용근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채리나는 웃는 모습이 담긴 셀카를 게재했다.
남편의 스프링 캠프에 슬프다고 말하면서도 밝은 얼굴의 대비되는 채리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채리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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