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전투 준비 태세
압도적인 비주얼
전투 준비 태세
압도적인 비주얼
SKY와 채널A가 공동제작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가 새롭게 시작되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리는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2월 22일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한 SKY와 채널A의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많은 이들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강철부대2'가 드디어 시청자들을 찾는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강철부대2'에 참가하게 된 부대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초월적인 피지컬과 고도의 멘탈을 요구하는 극한 미션을 암시하는 작전도와 이를 수행하기 위해 중무장하며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추는 부대원들이 차례로 비춰지며 터질 듯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더불어 시즌1을 능가하는 부대원들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특히 '강철부대 집결'이라는 자막은 부대원들은 물론이며, 영상을 보는 이들까지 '리얼 특수부대'의 자존심을 건 대결의 현장으로 끌어당긴다.
앞서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시즌1에 참여했던 특전사(특수전 사령부), 해병대수색대, 707(제707 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 등 6개 부대는 물론이며, CCT(공군공정통제사), SART(특수탐색구조대대),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 UDU(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까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들 중 치열한 전투에 뛰어들 부대는 어디일지,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 공개된 부대원들의 모습을 더욱 유심히 지켜보게 만든다.
각 부대원들의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전투는 오는 2월 22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 되는 SKY,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 만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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