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이 일상을 전했다.
소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 갓. 이삿짐 정리하다 보물 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014년에 받은 BTS 데뷔 앨범. 난 이때부터 #아미 혹은 #애미”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의 사인 앨범이 담겨 있다.
한편 소연은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소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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