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이유, 봄을 부르는 여신...아이보리가 찰떡[TEN★] 입력 2022.01.19 17:22 수정 2022.01.19 17:22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아이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보리가 잘 받는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보리 색상의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이유는 2021년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아이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우천으로 당일 취소…"환불 절차 안내 예정" [공식] '모델 출신' 변우석, 류선재의 완벽한 수트 핏 [TEN★] 임수향, 윤유선에 무릎까지 꿇었는데…엄마 차화연에 배신감 폭발 ('미녀와 순정남') 이젠 무서울 정도…김지원→변우석, 아이돌 뺨치는 배우들 신드롬 [TEN피플]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닮아 긴 팔다리로 '모델 워킹'…"피는 못 속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