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하늘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현은 디즈니 공주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상큼함과 싱그러움을 동시에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현재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을 촬영 중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모럴 센스'(가제)와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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