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선예가 만들어준 집밥을 자랑했다.
유빈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민리다의 집밥 타임 with 막내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가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빈은 요리 중인 선예의 모습을 포착해 자랑했다.
또한 "여전한 그녀의 요리 솜씨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선예의 여전한 요리 솜씨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유빈은 예능 '우리 식구 됐어요'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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