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스토리

배우 클라라가 자신감 넘치는 뒷모습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라벤더 컬러의 톱과 크림색 레깅스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레깅스 시구'로 화제가 됐던 클라라는 2013년 당시 관심을 모았던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스토리

자신 있게 뽐내고 있는 힙업 엉덩이와 뜻 보이는 등근육이 클라라의 노력을 보여주는 듯하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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