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동주가 놀라운 운동 신경을 뽐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SNS에 “인생 첫 서핑. 바다가 잔잔해서 바로 설 수 있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에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바다 위에서 서핑을 즐기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생애 첫 서핑인데도 여유롭게 중심을 잡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알려졌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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