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이 박성우 셰프를 탈락시켰다.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는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어머니 이승형 씨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자인은 국내 최고 높이 555m L타워를 2시간 30분 만에 맨손으로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자인은 어머니의 음식으로 비빔국수, 스테이크, 비나그레찌 등을 맛봤다.
김자인은 비빔국수를 한 젓가락을 신중하게 맛보고 알쏭달쏭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자인은 "이건 엄마의 컨디션이 좋았을 때랑 안 좋을 때랑 맛이 약간 차이가 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좋을 때의 맛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자인은 비나그레찌를 탈락시켰고 김자인의 어머니 이승형씨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는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어머니 이승형 씨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자인은 국내 최고 높이 555m L타워를 2시간 30분 만에 맨손으로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자인은 어머니의 음식으로 비빔국수, 스테이크, 비나그레찌 등을 맛봤다.
김자인은 비빔국수를 한 젓가락을 신중하게 맛보고 알쏭달쏭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자인은 "이건 엄마의 컨디션이 좋았을 때랑 안 좋을 때랑 맛이 약간 차이가 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좋을 때의 맛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자인은 비나그레찌를 탈락시켰고 김자인의 어머니 이승형씨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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