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사유리 아들 젠, 걸어다니며 순찰중...엄마 3등신 이라고[TEN★] 입력 2021.12.17 16:53 수정 2021.12.17 16:53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사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등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사유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49세 안정환, '金메달' 모태범에 막말 논란 불거졌다…"빙신, 500m밖에 못 뛰어" ('선넘패') 장기용, 송혜교 품에 안긴다 "전속계약 긍정 검토" [공식] “세계 최고의 감자가 될꺼야”…'감자세끼' 강태오, 눈밭 질주 '스터디그룹' 차우민의 라스트 댄스 한국 떠난 이승기 처제, 현지 적응 완료…번호 따이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