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가 남성호르몬 검사 2위에 올라 기뻐했다.
1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남성호르몬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위의 자리엔 탁재훈이 올랐다. 의사는 "상위 1%다. 이 수치는 정력하고 상관 없고 성기능, 성욕과 상관이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상민은 "욕구만 강한 거다"라며 장난을 쳤다.
한편 2위에는 4.93으로 임원희가 올랐다. 이에 김준호는 충격 받은 모습으로 "내가 원희형한테 밀리다니 믿을 수가 없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한편 임원희는 "천만 다행이다. 2등이 어디냐"라며 감지덕지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1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남성호르몬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위의 자리엔 탁재훈이 올랐다. 의사는 "상위 1%다. 이 수치는 정력하고 상관 없고 성기능, 성욕과 상관이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상민은 "욕구만 강한 거다"라며 장난을 쳤다.
한편 2위에는 4.93으로 임원희가 올랐다. 이에 김준호는 충격 받은 모습으로 "내가 원희형한테 밀리다니 믿을 수가 없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한편 임원희는 "천만 다행이다. 2등이 어디냐"라며 감지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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