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아이들과 추억을 쌓았다.
이지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을 사랑하는 너희들~ 보는 동물마다 다 키우면 우리집 동물원 되겠어요.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맘으로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일상#주말#육아"라고 글을 올렸다. 이지현은 아이들과 외출에 나선 모습. 동물들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딸 서윤, 아들 우경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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