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2021 MAMA' 호스트로 나선 이효리를 응원했다.
성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1 MAMA' 방송을 찍곤 "우왕 우리 언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호스트로 나선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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