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간미연은 1일 자신의 SNS에 “많다. 밥좀 덜 먹을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바닥 위에 8개의 알약에 놓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번에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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